3
29439
 
홈으로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기법
작 성 자 강수진 작 성 일 2013-08-11 오전 10:21:59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기법

제목 :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기법 / 저자 : 원주 연세대 간호학과 '임영미'

 

 

치매환자에게 대화의 원칙에 의해 언어적 의사소통 기법과 비언어적 의사소통 기법을 제공한다. 치매환자를 위한 언어적 의사소통은 속도, 발음, 음톤을 고려해서 천천히 또박또박 낮은 음으로 적용되어져야 한다. 또한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눈맞춤, 신체적 접촉, 미소 및 몸짓을 포함하며 치매환자에게 대화하거나 또는 간호할 때 눈맞춤을 하고, 또한 손이나 어깨에 가볍게 두드리거나 잡아주면서 미소를 짓는다.

 

 

대화의 원칙

항상 상대를 고려한다.

노인을 전혀 고려치 않으면서 자신만을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말하는것에 불과하다. “대화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듣고 있다는 것이고, 항상 말하는 사람듣는 사람의 관계가 존재함으로써 성립되는 것이다.

 

인사를 한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식사하셨습니까?” 라고 시작하여 노인에게 밝은 얼굴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답이 중요하다

대답은 우선 노인의 얼굴을 보면서 간단하고 밝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래도 괜찮다는 식의 대답을 하거나 대답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인간관계를 부정하는 행위가 된다.

 

존중한다.

어린아이 취급하듯 치매노인을 대하기 쉬운데, 인간의 존엄성이 유지되도록 항상 존중과 관심을 갖는다.

 

 

의사소통 기법

대화에는 에 의해서 감정과 의지를 전달하는 언어적 대화와 얼굴의 표정이나, 몸짓, 시선, 자세, 동작 등에 의해 서로를 이해하는 비언어적 대화가 있다. 특히 치매노인에게는 비언어적 대화가 중요하다.

 

항상 칭찬과 격려의 좋은 말을 한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등이 있는데, 항상 감사의 마음과 겸허함이 깃들어 있는 말 한 마디로 관계가 좋아진다. 또한 잘 하셨습니다”, “좋습니다등의 격려와 칭찬을 하여 치매노인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한다.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다.

어떻게 해도 안됩니다”, “전혀 할 도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등 노인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말과 태도를 하지 않도록 한다. 또 전혀 희망이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한 말과 태도로 취하지 않는다.

 

노인의 속도에 맞춘다.

짧은 단어로 천천히 말한다. 노인이 동작이 느리기 때문에 대답을 기대할 때에는 시간에 구대받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드린다.

 

듣는 상대방이 된다.

노인의 말에는 필요없는 것이 많고 또 청력이 좋지 않아서 대화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귀찮아하지 말고 들어드린다. 노인의 손을 잡고 노인의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표시해서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몸에는 갑자기 손을 대지 않는다.

말보다 앞서 몸에 손을 대거나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등 상대방이 놀랄 수 있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노인이 보는 앞에서 말을 하며 어떻게 간호를 할 것인가 하는 방법을 알려드린다.

간호자의 몸을 갑자기 움직이면서 치매환자에게 간호를 하면 노인이 매우 두려워한다. 노인이 보는 앞에서 간호자의 몸을 천천히 움직이며 말을 하면서 도와드린다.

 

시력 및 청력저하 노인에게 오감각을 이용한다.

청력이 저하된 노인에게 가까이서 정확한 발음으로 낮은 톤으로 천천히 몸짓과 표정을 주고 받으면서 대화한다. 시력이 저하된 노인에게 주로 촉각과 청각을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적용한다.

 

몸짓, 미소, 눈맞춤으로 대한다.

노인과 항상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짓고, 노인이 좋아한다면 손이나 어깨를 감싸는 등 신체적 접촉을 사용하도록 한다.

 

얼굴표정, 몸의 자세, 제스추어를 사용하는데, 그중 얼굴표정이 가장 중요하다. 같은 상황에서 얼굴표정에 따라 몸짓에 따라 말하는 단어를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마실 것을 드시겠어요?" 그냥 말하는 것보다 컵을 들어서 물을 마시는 모양을 하면서 물어보면 확실히 의사소통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면 "점심시간입니다" 할 때 씹는 모양이나 수저질 하는 모양을 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대한간호협회 (1997). 치매환자간호, 대한간호협회 보수교육교재

한국치매협회 (1997). 치매전문간호의 실제, 한국치매협회 교육교재

이성희 (1991). 치매노인의 이해와 간호, 서울 : 현문사

 

   

장광호(2013-12-10)
  인체 모든 기관을 조절하는 뇌, 뇌 이상은 곧 질병

뇌의 지배를 받는 우리 인체는, 뇌의 기능이 얼마나 잘 가동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뇌사와 심장사의 논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뇌는 그만큼 중요한 장기인 것입니다.

이런 뇌의 기능은 타고나는 것뿐만 아니라 좋은 영양을
공급해줌으로써 근육처럼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근육의 기능이 운동과 단백질 세포막에너지 공급을 통해
더 향상될 수 있는 것처럼 ''꾸준한 두뇌 활동''과 뇌에 좋은 영양공급''은
뇌를 발달시키고 기능을 좋게 하는데 필수적입니다.

배가 고프다는 신호에 위장만 채우고 있지는 않은지……
뇌에 좋은 영양 공급에는 혹시 소홀한 편은 아닌가요?
이에 뇌를 활성화시키는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식품에 대해 알아봅시다.

더보기= http://blog.naver.com/sanchna/80190805835
 
 
이름   비밀번호  
 
1/1page 전체 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8 노인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방법 6   강수진 15-06-03 347
17 노인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방법 5   강수진 15-06-03 239
16 노인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방법 4   강수진 15-06-03 234
15 노인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방법 3   강수진 15-06-03 307
14 노인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방법 2   강수진 15-02-07 257
13 노인 인권침해 사례와 대응방법 1   강수진 15-02-07 290
12 「치매예방운동법」   강수진 15-01-08 190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기법[1]   강수진 13-08-11 553
10 치매케어의 원칙   강수진 13-08-11 569
9 7월부터 치매, 중풍 노인 등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강수진 13-07-02 210
8 전문정보]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이해 : 스트레스에   강수진 13-03-18 320
7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4]   이계성님보.. 13-02-04 331
6 리치디보스의 긍정의 말10가지   강수진 12-08-17 423
5 인연(인맥)만들기_다섯[2]   강수진 11-09-06 341
4 인연(인맥)만들기_넷   강수진 11-05-16 310
3 인연(인맥)만들기_셋   강수진 11-05-01 323
2 인연(인맥)만들기_둘   강수진 11-04-26 380
1 인연(인맥)만들기_하나   강수진 11-04-23 445
 1 
글쓰기